

한투운용, 손익차등형 '한미어닝포커스' 1614억 설정
게시2026년 10월 15일 11: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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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이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한미어닝포커스'를 1614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13일까지 투자자를 모집한 뒤 사흘 만에 설정을 마쳤다.
이 펀드는 한국과 미국의 이익 창출력 우수 기업을 선별해 소프트웨어, 반도체 소부장, 조선, AI반도체 등 7개 분야에 분산투자한다. 손실 발생 시 하위 펀드 기준 -15%까지 한국투자증권 등 계열사가 후순위로 먼저 부담하고, 수익은 10%까지 고객과 회사가 85대 15로 나누는 구조다.
변동성 장세와 고금리 국면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내는 기업에 집중해 하방 위험을 낮췄다는 평가다. 최대 3년 운용에 고객 수익률 15% 도달 시 조기 상환되는 구조로 투자자 기대를 모은다.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펀드 '한미어닝포커스' 1614억 설정
한미 '이익 잘 내는 기업' 골라 담는다…한투운용, 손익차등형 펀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