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골퍼들, 신제품보다 검증된 구형 클럽 고집하는 이유
게시2026년 8월 12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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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PGA투어 선수 저스틴 토머스, KLPGA 선수 박민지 등 정상급 프로 골퍼들이 최신 제품 대신 수년 전 구형 클럽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스펙상 수치가 우수한 신형 클럽도 자신이 원하는 정확한 구질과 거리감을 구현하지 못하면 선택하지 않으며, 오래 써온 클럽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어드레스에서의 편안함을 우선시한다.
스코티 셰플러는 테일러메이드 신형 Qi35 드라이버를 일주일 만에 2024년형 Qi10으로 돌아갔고, 저스틴 토머스는 2015년형 타이틀리스트 915Fd 5번 우드를 10년째 사용 중이다. 박민지는 2015년형 핑 카덴스 TR 퍼터로 KLPGA투어 통산 20승을 기록했으며, 단종된 퍼터를 계속 만들어준 용품사에 감사를 표했다.
프로 골퍼들의 선택은 신제품의 기술이 우수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신의 스윙과 플레이 스타일에 정확히 맞는 클럽을 찾는 것이 경기력 향상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아마추어 골퍼도 최신 스펙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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