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까치수염, 미활용 자생식물을 국가 전략 자원으로
게시2026년 5월 3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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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남해안에 자생하는 갯까치수염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원재료로 등록되어 산업화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갯까치수염 추출물은 지방 축적 억제, 관절 염증 완화, 호흡기 염증 개선 등의 효과가 확인되어 현대인의 건강 문제 대응에 활용될 수 있음이 입증됐다.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 및 농가와 협력한 재배 기술 확립, 성분 표준화, 생산 공정 최적화가 필수적이다. 나고야의정서 체제에서 생물자원은 국가 경쟁력이므로 R&D를 넘어 표준화·인증·산업 연계를 아우르는 정책적 지원 체계 구축이 요구된다.
미활용 자생식물의 산업화는 '발굴–검증–표준화–산업화'의 전주기 전략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지역 기반 재배와 연계한 산업 모델을 통해 농가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확대될 수 있다.

‘갯까치수염’에서 발견하는 자생식물 산업화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