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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역 흉기 피습, 피해 축소 보도 논란

수정2026년 11월 1일 14:22

게시2026년 11월 1일 14:0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원당역 흉기 사건 피해자의 동생이 가족이 전해 들은 부상 정도를 공개하며 초기 보도가 실제보다 축소됐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는 얼굴과 목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다쳤고 주요 혈관과 장기까지 크게 훼손돼 여전히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사건은 10월 28일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역무원 B씨가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면서 발생했으며 C씨는 여러 차례 응급수술을 받았다.

가족은 B씨가 수개월 전부터 흉기를 소지했다고 주장하며, 정신질환과 기억 상실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은 범행 동기와 직장 내 갈등, 회사 측 대응까지 폭넓게 살펴봐야 한다.

‘원당역 흉기 공격’ 사건 피의자가 지난달 30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을 나오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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