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AI 단백질 시뮬레이션 바이오에뮤 공개…10년 뒤 노벨상 수준 신약 개발 예상
게시2026년 1월 1일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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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구글 알파폴드를 넘어서는 AI 단백질 시뮬레이션 모델 '바이오에뮤'를 공개했다. MS 리서치의 피터 리 소장은 2025년 1월 1일 인터뷰에서 "10년 뒤 AI가 노벨상 수상에 걸맞은 신약 또는 신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에뮤는 두 단백질이 어떻게 접히고 결합하는지 상호작용을 시뮬레이션하는 모델로, 기존 실험보다 속도가 수백만 배 빠르다. MS는 지난해 과학계 대표 저널인 네이처, 사이언스, 셀에 논문 9편을 발표했으며, 이는 어떤 연구기관과 비교해도 전례가 없는 성과다. 또한 AI에이전트들이 협력해 작동하는 오토젠 시스템을 개발해 수억 명에게 배포 중이다.
차세대 AI는 현재 5분 정도 걸리는 작업에서 1시간~5시간, 그 다음 세대는 5일~5주 정도 걸리는 복잡한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AI에이전트는 협업 능력과 실행 능력을 갖춰 의료, 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동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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