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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도미니카 유망주 몬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73억원 계약

게시2026년 10월 6일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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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내야수 앙헬 몬타스(15)가 WBSC U-15 월드컵에서 타율 0.538, 2홈런 14타점의 활약을 펼친 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550만달러(약 73억원)에 계약 합의했다.

몬타스는 신장 1m88의 뛰어난 체격과 강력한 배트 스피드로 유소년 연령대 최상위권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퍼펙트게임의 2024년 스카우팅리포트에서 좌타자로서 자연스러운 스윙 리듬과 탄탄한 수비 기본기를 갖춘 선수로 소개됐다.

다만 실제 팜 합류까지 1년 이상 남아있고 신체 성장과 부상 등 변수가 존재한다. 지난해 메츠에 합류한 엘리안 페냐의 사례처럼 유망주 평가가 빅리그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다.

사진출처=퍼펙트게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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