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22일 의원총회로 보이콧 철회…23일 상임위원장 7곳 선출로 국회 정상화
수정2026년 7월 21일 20:12
게시2026년 7월 21일 16: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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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2일 의원총회를 열고 52일간의 보이콧을 철회했다.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데 반발해 상임위 참석을 거부해왔으나, 23일 본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외교통일·보건복지·교육·국토교통·성평등가족·정보 등 7개 상임위원장을 수락하기로 했다.
복귀 계기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법 합의였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특검 추천권을 국회 내 국민추천위원회 구성 방식으로 조정하며 접점을 찾았다. 여야는 1년 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와 정보위 교환 방안도 합의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 독식 수긍은 어렵지만 형사소송법 개정안, 부동산 세제 개편, 반도체 메가특구 특별법 등 주요 현안 대응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법사위·운영위·산자중기위 등 주요 위원회에서 여야 충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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