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중 육군부사관학교장, AI 시험 6번 도전 끝 합격
게시2026년 6월 10일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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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소장 김경중 육군부사관학교장이 KT와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AI 활용능력시험 '에이스(AICE)' 2개 등급에 모두 합격했다. 베이직 등급은 지난해 5월 통과했으나 어소시에이트 등급에는 5번 떨어진 후 여섯 번째 도전에서 성공했다.
김 소장은 "여러 번 시험을 치르니 군 행정 및 일상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발견했다"며 "앞으로의 전쟁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의 솔선수범 덕에 부사관학교 내에서도 지난해 이후 총 109명이 베이직 등급을, 5명이 어소시에이트 등급을 통과했다.
김 소장은 올해 군복을 입은 지 39주년을 맞으며 7월 예편할 예정이다. 그는 부사관 후보생들이 국가를 지킨다는 공익의 가치 위에서 계속 발전하는 군인이 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AI 시험 5전6기 합격"…'늦깎이 공부' 57세 장군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