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김영훈 장관, 주 52시간 예외적용 '과잉 논의' 지적

게시2026년 8월 5일 15:4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메가특구특별법의 주 52시간 예외적용 조항과 관련해 장시간 노동이 기업 경쟁력에 직결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은 이미 특별연장근로제도를 통해 주 최대 64시간까지 근무 가능하지만 실제 활용이 드물다며, 추가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실태에 근거해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주 52시간 예외 조항이 빠지면 안 되는 것처럼 과잉돼 건강한 토론이 어렵다"며 "SK하이닉스 등 기업들이 현행 제도를 신청하지 않으면서도 큰 이익을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과 n% 성과급 관련 지침도 이달 중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양대 노총과 메가특구특별법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과 파견 허용 업종 확대 등에 대해서도 "사실관계에 기초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