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임대차시장, 신규 계약 감소·갱신 계약 증가
게시2026년 6월 7일 13: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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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빌라·오피스텔 신규 전월세 계약이 올해 1~4월 10만455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반면, 갱신 계약은 8.7% 증가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실거주 요건으로 임대차 시장 물건이 감소하면서 전세 매물이 20.6% 줄었고, 이에 따라 전세·월세 가격이 각각 5.6포인트·6.07포인트 상승했다. 세입자들은 높아진 신규 임대료와 이사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기존 주택 갱신을 선택하는 추세다.
비아파트에서는 갱신청구권 사용이 37.2% 증가하며 더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나, 아파트는 실거주 요건으로 갱신 가능 물량 자체가 축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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