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캘리포니아 떠나 텍사스로 본사 이전
게시2026년 1월 13일 00: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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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는 2024년 캘리포니아주 호손에서 텍사스주 보카치카로 본사를 옮겼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성소수자 관련 법안 AB-1955를 공식 이유로 밝혔으나, 미국 최고 수준인 캘리포니아의 높은 세금(개인소득세 13.3%, 법인세 8.84%)과 과도한 규제도 주요 원인이었다.
텍사스주는 스페이스X의 이주에 적극 대응했다. 보카치카 지역은 '스타베이스시'로 명명되었고, 주의회는 로켓 발사에 필요한 해변 접근권과 도로 폐쇄권을 부여하는 별도 입법을 추진했다. 텍사스는 개인소득세와 법인세가 모두 0%로, 기업 활동에 완전한 자유를 제공했다.
스페이스X 사례는 한국의 반도체단지 새만금 이주론과 비교된다. 기업의 이해관계를 고려한 세금 인센티브와 규제 완화가 기업 이전의 핵심 요소임을 보여준다. 저세금과 적은 규제를 갖춘 지역으로 기업이 이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취재수첩] 기업을 유치하려면 텍사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