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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SSG 8·9위 탈출전, 연장 무승부로 허무한 종료

수정2026년 6월 19일 00:07

게시2026년 6월 18일 21:5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롯데와 SSG가 인천에서 벌인 8·9위 탈출 직접 대결이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최정과 에레디아의 솔로포, 한동희의 역전 투런포가 나왔지만 연장 11회까지 추가 득점 없이 종료됐다.

양 팀 모두 결정적 순간 주루사와 실책으로 기회를 낭비했다. 롯데는 7회 1사 1·3루 상황에서 무득점했고, SSG는 7·8회 연속 주루사로 공격을 스스로 끊었다.

롯데는 3연전 스윕 기회를 놓쳤고 SSG는 4연패를 간신히 면했다. 하위권 탈출을 위한 양 팀의 전력 격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았다.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 7회초 1사 1, 3루. 노진혁 병살 처리 후 기뻐하는 SSG 문승원.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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