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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 재계 '연봉킹' 부상

게시2026년 4월 28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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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121억6300만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비상장 계열사 YMSA 급여까지 포함하면 연간 300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재계 92위 그룹에서 나온 보수로, 김승연 한화 회장(248억원), 최태원 SK 회장(82억원)보다 많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 3월 성 부회장이 부친 성기학 회장으로부터 YMSA 지분 50.01%를 증여받으면서 경영권 승계가 진행됐고, 이에 따른 약 850억원의 증여세 납부 과정에서 YMSA 자산 매각과 차입금을 활용했다. 이후 YMSA의 배당 재개와 임직원 급여 증액, 상장사 보수 인상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차입금 상환 구조가 작동했다.

영원무역그룹은 성과 기반 보상이라는 입장이지만, 시장에서는 내부거래 구조와 승계 자금 마련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향후 약 3390억원 규모의 추가 승계 비용이 남아 있어 같은 보수 구조가 반복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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