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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경 전 의원 공천 비리 사건 계기로 의회 청렴성 강조

게시2026년 4월 1일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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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공천 비리로 구속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건을 개인의 일탈로 규정하면서도 의원들이 공적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 의장은 지난달 26일 인터뷰에서 사건을 지방의회 전체의 문제로 확대 해석하면 안 된다고 했으나, 의원 한 명의 문제로 의회 신뢰가 흔들릴 수 있어 제명 원칙으로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최 의장은 2024년 7월 취임 이후 서울시의회 청렴노력도를 3등급에서 1등급으로 끌어올렸으며, 반부패 행동강령 강화와 구성원의 실천이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특히 시의원들의 가족회사 수의계약 문제 등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수의계약 제도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최 의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공급 방안에 반대 입장을 표했으며, 6월 의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6·3 지방선거에서 서초구청장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2년 의정 경력 중 가사돌봄 노동 인정 조례를 주요 성과로 꼽은 그는 서초에 대한 보답과 구민 생활 개선을 공약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시의회 본관에서 본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윤기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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