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S.O.S 프로젝트'로 소상공인 재기 지원
게시2026년 8월 11일 1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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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추진하는 'S.O.S 프로젝트'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7월 말 기준 총 69건, 15억5100만원 규모의 보증을 실행했으며, 지원 대상 업체 중 80%가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이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해 자금 지원과 경영 컨설팅, 채무 조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신용도 하락과 다중 채무로 일반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방자치단체 이자 지원 자금과 연계해 평균 적용 금리를 약 2% 수준으로 낮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은행, 위기 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용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