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광주 옛 전남도청에서 개최
게시2026년 3월 22일 20: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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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와 5·18 관련 단체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개최하기로 논의했다. 옛 도청은 1980년 5·18 당시 시민들이 계엄군에 맞섰던 항쟁의 마지막 장소로, 2020년 이후 정부 기념식이 이곳에서 열리는 것은 두 번째다.
정부는 2019년 옛 도청을 1980년 당시 모습으로 복구하기로 결정했으며, 도청 본관 등 6개 건물의 복원을 마쳤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옛 도청은 5월 정식 개방될 예정이며, 전시물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보완될 계획이다.
5·18단체는 복원된 도청에서의 기념식 개최가 12·3 내란 극복의 배경에 5·18이 있었음을 국민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옛 도청이 21년 만에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되는 만큼 역사적 의미가 크다.
올해 정부 5·18 기념식, 옛 전남도청에서 개최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