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편의점 활용 '이동노동자 연계형쉼터' 시범 운영
게시2026년 10월 1일 1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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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12월 31일까지 편의점 10개소를 활용한 '이동노동자 연계형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배달·퀵서비스·택배 노동자 등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휴식 공간과 충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연계형쉼터는 별도 시설 조성 대신 기존 생활 인프라를 활용해 공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4개 구 권역 편의점에 지정 현판을 설치하고 급속충전기 1대를 지원한다.
3개월 시범운영을 거쳐 이용 현황과 이용자·점포주 의견을 수렴한 후 내년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동노동자의 휴식권과 노동환경 개선이 목표다.

편의점이 이동 노동자 쉼터로···수원시, 연계형쉼터 시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