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신약 개발 기업 아이앰빅, SEC에 IPO 신청
게시2026년 9월 22일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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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투자를 받은 AI 신약 개발 기업 아이앰빅 테라퓨틱스가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이번 IPO를 통해 약 1억달러를 확보할 계획이며, 조달 자금으로 임상 초기 단계 항암제 3종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아이앰빅은 2019년 샌디에이고에서 창업됐으며 지금까지 총 4억618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주요 주주는 엔비디아, 람다, 카타르 투자청이며 애브비, 다케다제약 등 빅파마와 협력하고 있다. 생성형 AI 모델 '인챈트'와 단백질·약물 구조 예측 '뉴럴플렉서'를 핵심 기술로 보유했다.
올 상반기 매출 1280만달러, 순손실 5010만달러를 기록해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 AI 기반 신약 개발 시장의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상용화까지의 긴 개발 기간이 과제로 남아있다.

엔비디아 투자받은 AI 신약개발사, 뉴욕 증시 IPO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