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가 고다이, 빅리그 데뷔 첫 세이브 달성...기념구는 관중석으로
게시2026년 8월 11일 16: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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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센가 고다이가 1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빅리그 데뷔 4년 만에 첫 세이브를 올렸다. 3점 차 세이브 상황에서 마우리시오 두본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역사적 순간을 기록했다.
하지만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은 루키 우익수 카슨 벤지가 센가의 첫 세이브 달성을 모른 채 공을 관중석으로 던져버렸다. 센가는 포수 프란시스코 알바레즈와 함께 벤지를 애타게 불렀으나 이미 공은 팬들 사이로 사라진 뒤였다.
경기 후 센가는 벤지의 실수를 유머로 넘기며 쿨하게 대처했다. 메이저리그 4번째 시즌을 맞아 불펜으로 보직을 옮긴 센가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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