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 디젤차 3종 판매 중단, 친환경차에 자리 내주는 디젤 시대
게시2025년 8월 5일 2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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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5년 9월부터 투싼, 스타리아, 카니발 등 디젤 차량 3종의 판매를 중단하며, 기아 쏘렌토만이 현대차그룹 유일한 디젤 승용차로 남게 된다.
현대차그룹이 디젤차 판매를 중단하는 데에는 신규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통해 내수·수출 시장을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 깔려 있으며, 유럽 시장의 전기밴 수요 증가와 카니발 하이브리드의 북미 시장 인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디젤 차량 판매량은 2020년 이후 전기·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로 빠르게 감소했으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디젤차는 외면받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도 디젤차 입지가 좁아지고 있으며, '디젤게이트' 이후 판매량이 내리막길을 걸어 전기차 판매량이 디젤차를 앞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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