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세베리노, KBO리그 데뷔 첫 홈런 신고
게시2026년 8월 31일 0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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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45m짜리 투런포로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세베리노는 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구원투수의 실투를 맞춰 전광판을 넘기는 대형 아치를 그렸으며, 이날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팀의 15대1 대승을 주도했다.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던 그는 자신감과 멘탈 회복에 집중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세베리노는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팀의 가을야구 순위 싸움에 집중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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