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알린 美인권운동가 패리스 하비 목사 별세
수정2026년 4월 20일 23:42
게시2026년 4월 20일 21: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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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화와 인권 개선에 헌신한 미국 인권운동가 패리스 하비 목사가 16일 캘리포니아 요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세.
하비 목사는 북미한인인권위원회 사무국장으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참상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1981년 미 하원 국제관계 및 인권 소위원회 청문회 증인 출석, 1979년 카터 행정부에 김대중 등 정치범 석방 요구 명단 전달 등 외교적 압박 활동을 전개했다.
정부는 2020년 한국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5·18 진상 규명과 국제 연대의 상징적 인물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5·18 민주화운동’ 알린 미 인권운동가 패리스 하비 목사 별세
5·18 알린 美인권운동가 하비 목사 별세
“5·18 세계로 알린 美 인권운동가”…패리스 하비 목사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