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2027년 본예산 지출구조 전면 개선 지시
게시2026년 11월 3일 1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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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26년 11월 3일 추미애 지사가 주간회의에서 2027년도 본예산 가용재원 현황을 보고받고 강도 높은 지출구조 개선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가용재원은 법정·의무 경비를 제외하고 정책사업에 쓸 수 있는 재원을 뜻한다.
하종목 행정1부지사는 내년 가용재원이 예년의 40%대 수준이라고 보고했으며, 지방채 발행과 기금 예치금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추 지사는 도민 안전과 취약계층 보호 등 필수 민생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모든 실국에는 관행적 지출과 중복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도록 지시했다.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교통·SOC 확충 같은 미래 성장사업은 전략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추 지사는 민생과 미래 준비를 모두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모든 실국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재정 압박 속에서 민생과 미래 투자의 균형을 맞추는 예산 편성이 과제로 떠올랐다.

경기도 내년 가용재원 40%대로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