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일국, 독립투사 집안의 무게감 고백
게시2026년 5월 24일 08: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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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2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끈 외증조부 백야 김좌진 장군과 외조부 김두한 등 독립투사 집안으로 인한 어린 시절의 무게감을 전했다.
송일국은 "할아버지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은 하지 마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다며 애국 DNA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어머니 김을동이 주도한 '청산리 역사 대장정' 선양사업을 10년 넘게 하면서 철이 들었고, 삼둥이에게도 "잘못하면 5대가 날아간다"며 행동 조심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그는 히트작 '해신' 덕분에 가세 위기를 극복하고 집안의 빚을 청산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뮤지컬 솔로곡을 꿈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송일국 “김좌진 장군 후손…삼둥이에 ‘행동 조심’ 강조”(‘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