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품정리사가 목격한 방화 현장, 조현병 환자의 극단적 선택
게시2026년 2월 28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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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을 앓던 2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1900만원대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소방차 18대와 43명이 동원된 대규모 화재였으나 부모가 외출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유품정리사 김새별 작가는 화재 현장 청소 작업 중 이상한 '대리인'을 목격했다. 대리인은 불길이 닿지 않은 멀쩡한 변기와 세면대는 철거하라고 지시하면서 우그러진 창틀은 그대로 두라는 기이한 요청을 했다. 부모는 딸의 방화 사건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작가는 조현병의 조기 치료 중요성을 강조하며,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린 젊은 환자들의 사연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묻고 있다. 중앙일보 더중앙플러스 구독 서비스를 통해 대리인의 정체와 전말을 확인할 수 있다.

조현병 딸이 정상이었을지도…날 분노케 한 '부부와 대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