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위매물 의심 광고 4년 새 4배 증가
게시2026년 10월 15일 0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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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가 끝난 부동산을 매물로 광고한 허위매물 의심 사례가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117만8345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9만5161건에서 2025년 39만9868건으로 3년 새 4배 이상 늘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중개플랫폼 매물과 실거래 신고 내역을 대조해 62만5211건의 광고를 삭제했고, 55만3134건은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내렸다. 위법 가능성이 있어 지자체에 통보된 3만6690건 중 81.3%만 조치가 끝났으며, 서울은 완료율 66.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서울과 경기의 미완료 건수는 4934건으로 전국 미완료 사례의 72.1%를 차지했다. 염태영 의원은 허위매물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시장 신뢰가 떨어진다며 지자체 후속 조치 강화와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거래 끝난 매물로 낚시질…부동산 헛걸음 117만건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