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충남 서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게시2026년 9월 22일 12: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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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하수 차장은 22일 충남 서산시 팔봉면 진장리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태안, 보령 등 서해안 지역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 억제와 피해목의 산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임 차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철저한 예찰과 전략적 방제를 통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감염으로 베어낸 피해목을 산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 날씨가 지속되면서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길어지고 분포 지역이 확대되는 추세다. 산림당국은 드론 열화상 카메라와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도입한 지능형 예찰 시스템을 가동해 방제망을 강화하고 있다.

"서해안 재선충 확산 막아라"...임하수 산림청 차장, 서산 방제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