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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빈, 세인트루이스 40인 로스터 포함 주장 제기

게시2026년 10월 1일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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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지역 NBC 계열 방송사 KDSK는 30일 조원빈을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원빈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10경기 타율 0.271, 20홈런 30도루를 기록하며 미국 무대 진출 한국인 선수 중 처음으로 한 시즌 2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조원빈은 2022년 1월 세인트루이스와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은 후 매년 한 단계씩 상위 레벨로 올라섰다. 지난해 정체를 보였으나 올해 하이싱글A 56경기 타율 0.269 8홈런, 더블A 승격 후 54경기 타율 0.272 12홈런을 기록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40인 로스터 진입은 조원빈에게 메이저리그 승격으로 가는 중요한 관문이다. 만 18세 이하 계약이었기 때문에 올겨울 Rule5 드래프트 보호 대상이며, 세인트루이스가 포함시키지 않을 경우 다른 구단의 지명을 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스프링필드 카디널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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