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 발라드 '디저브'로 변신
게시2026년 10월 23일 1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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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가 23일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발매하며 힙합·댄스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서정적 팝 발라드로 음악적 변신을 시도한다. 퍼포먼스 대신 보컬 역량과 섬세한 감정 표현에 무게를 둔 곡으로,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며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가사를 담았다.
올해 상반기 강렬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룹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타일의 곡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스 사운드와 레트로 분위기, 고조되는 감정선과 후렴구의 고음이 특징이며 뮤직비디오도 곡의 정서에 초점을 맞췄다.
퍼포먼스 그룹 이미지를 넘어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증명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24일 '쇼! 음악중심', 25일 '인기가요' 출연과 함께 5개 대륙 18개 도시 규모의 월드투어 '춤(CHOOM)'을 병행하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혀갈 전망이다.

베이비몬스터, 이번엔 발라드…강렬함 벗고 감성 입었다
베이비몬스터, 힙합 벗고 감성 입었다…신곡 ‘디저브’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