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음식점·주차장서 '인간 알박기' 논란 재점화
게시2026년 4월 30일 04: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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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 계산대에서 카트 없이 줄을 선 남성이 지적받으면서 일상 속 '인간 알박기'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사연이 공유되자 대다수 누리꾼은 이를 주차장에서 차 없이 자리를 맡는 새치기와 같다며 비판했다.
마트뿐 아니라 유명 음식점 대기 줄, 백화점 주차장, 유원지 등 일상 전반에서 장소 선점 및 대리 줄서기 행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주요 외식업장들은 '일행이 모두 도착해야 입장 가능'이라는 규정을 명문화해 얌체 대기를 차단하고 나섰으며, 주차장 '인간 알박기'는 물리적 충돌과 안전사고 위험으로 경범죄처벌법 적용 등 법적 제재 규정 마련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당사자들은 이를 시간 절약을 위한 합리적 역할 분담이라 주장하지만, 시민과 전문가들은 타인의 정당한 대기 시간을 앗아가는 명백한 이기주의이자 공정성 훼손이라며 전체 일행이 모였을 때 정당한 순번으로 인정하는 것이 상식적 사회적 합의라고 지적했다.

"아내 기다린 게 죈가요?"...카트 없이 계산대 줄 선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