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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김민선, 전국체전 3관왕…밀라노 올림픽 메달 기대

수정2026년 1월 15일 10:48

게시2026년 1월 13일 09:39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강원시청)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제107회 전국겨울체육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정재원은 남자 1500m에서 1분47초54의 대회신기록을 세웠고, 김민선은 여자 일반부 500m, 1000m, 팀 추월을 석권했다.

두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정재원은 올림픽 3번째 메달에 도전하며, 김민선 또한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팀은 독일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참가한 뒤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할 예정이다.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8일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이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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