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여행사 압수수색 후 영업 중단, 학부모 고소 잇따라
게시2026년 8월 6일 19: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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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유럽·미국 전문 여행사가 경찰 압수수색 직후 일방적으로 영업을 중단하고 현재 여행 중인 청소년들의 추가 경비를 요구하면서 학부모들의 고소가 잇따르고 있다.
여행업체 ㄱ사는 지난 4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후 5일 자체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영업 중단을 공지했다. 이후 향후 여행 경비 환불은 이뤄지지 않는 반면 현재 진행 중인 여행에 대해서는 경비 부족을 이유로 학부모들에게 추가 입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대문경찰서는 접수된 고소장들을 안보수사부로 이송할 방침이며, 지난해부터 환불을 미뤄온 피해 사례도 확인되고 있어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년 전문여행사, 안보수사부 압수수색 뒤 ‘업무중단’ 일방 공지…피해 학부모 고소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