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카카오, 에너지 절감 캠페인 전개
게시2026년 4월 10일 07: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에 따라 전사적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작했다.
네이버는 13일부터 사내 시설 운영 시간 조정, 조도 관리 확대, 미디어 스크린 운영 단축 등을 추진하며 커피 찌꺼기 생분해성 비닐 재활용 등 자원 순환 활동도 강화한다. 카카오는 8일부터 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실시하고 참여 직원에게 월 정기 주차 비용 20% 할인을 제공하며 오피스 조도 조절과 야간 외벽 조명 운영 중단을 추진한다.
두 기업의 에너지 절감 활동은 정부 정책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으로 평가되며 다른 대형 기업들의 동참 확대가 예상된다.

"중동사태 에너지 위기 고조"...네카오, 전사 절약 캠페인[1일IT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