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한의학연구원 직원, 출퇴근 기록 49차례 조작해 해임
게시2026년 4월 22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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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의 복무관리 담당 직원이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출퇴근 기록을 49차례 허위로 수정해 해임됐다.
A씨는 지각 시간을 정상 출근으로 고치거나 근무 시간을 늘려 입력했으며, 다른 부서로 옮긴 뒤에도 임시 권한과 기존 담당자 ID를 이용해 기록을 계속 조작했다. 감사부서는 고의성이 크다고 판단해 중징계를 요구했고 징계 심의위원회는 해임 처분을 결정했다.
한의학연은 내부 통제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확인해 추가 감사를 진행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근태 담당자가 자기 지각 기록 49번 ‘셀프 수정’···정부 출연 연구기관 직원 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