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 진료 기록 AI 음성인식 시스템 도입
게시2026년 3월 19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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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이 진료 기록용 AI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1년간 운영하며 의사가 환자와 직접 대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해 의무기록에 자동 반영하고, 심초음파 판독 시간을 9분에서 1분으로 단축하는 등 진료 효율성을 높였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장 방문 후 보건의료 분야의 AI 적용 영역 발굴과 규제 개선을 강조했다. 정부는 2월 'AI 기본의료 추진단'을 출범시켰으며, 상반기 중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 구축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에 국가 GPU 자원을 배분하고 보건의료 특화 거대언어모델을 지원할 계획이나, 지방 병원의 인프라 부족 문제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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