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미양 전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올해의 서울여성상' 수상
게시2026년 3월 6일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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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양 전 한국여성변호사회장이 5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으로부터 '올해의 서울여성상' 여성리더 부문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권리 신장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한 여성 리더 12명이 선정되었으며, 왕 전 회장은 현장 기반의 서울 여성 리더십을 상징하는 인물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왕 전 회장은 2000년 수원에서 변호사로 개업한 이후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 변호사단 등으로 활동하며 인권 변호사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국내 여성 변호사가 100여 명에 불과하던 시기부터 법조계에서 활동했으며, 한국여성변호사회 수석총무이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윤리이사,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 한국여성변호사회 수석부회장, 한국여성변호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수상은 법조계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인권 보호를 위해 헌신한 왕 전 회장의 활동을 인정한 것으로, 여성 리더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왕미양 변호사, '올해의 서울여성상' 서울시장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