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종합특검, 권영빈 특검보 이해충돌 없다 입장
게시2026년 4월 14일 16: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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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팀은 14일 권영빈 특검보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을 과거 변론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현 수사와 이해 충돌이 없다는 입장을 냈다.
권 특검보는 2012년 이 전 부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2022년 방 전 부회장의 업무상 배임 사건을 변론했으나, 2022년 검찰 수사 과정에서 두 사람이 진술을 의논한 당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고 특검팀은 밝혔다. 재판 중 이 전 부지사가 방 전 부회장에게 전달한 진술 회유 쪽지에도 권 특검보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향후 종합특검 관련 보도 시 사실관계 확인을 철저히 해달라며 오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종합특검 “권영빈 특검보가 이화영·쌍방울 변호 사실…진술 의논은 참여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