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경고 타깃 논란
수정2026년 5월 1일 11:06
게시2026년 5월 1일 1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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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 발언을 한 가운데,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이 발언이 자사가 아닌 LG유플러스 노조를 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LG유플러스가 영업이익의 30%를 요구하는 것을 보고 한 말"이라며 자신들의 15% 요구는 합리적이라고 해석했다.
LG유플러스 노조 요구는 1인당 2700만원 수준인 반면, 삼성전자 노조 요구는 1인당 약 6억원에 달한다. 삼성전자 파업으로 수십조 원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파업 자제 촉구도 이어졌다.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69%가 삼성전자 파업을 '무리한 요구'로 평가했다. 노조는 정부와 여론의 비판에 대해 '노동자 악마화'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공방이 격화됐다.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이 대통령 경고? 우리 아닌 LG유플러스 향한 것”
李대통령 '과도한 요구' 경고에…삼전 노조 "우리 아닌 LG 타깃"
李 대통령 우회 경고에…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향한 것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