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 노령연금 수급자 62.4%가 월 60만원 미만
게시2026년 9월 24일 09: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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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공개한 2026년 5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노령연금 수급자 660만5623명 중 412만3018명(62.4%)이 월 60만원 미만을 받고 있었다. 월 2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을 받은 사람이 222만42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월 100만원 미만으로 범위를 넓히면 전체의 82.7%에 달했다.
가입 기간에 따라 수령액 차이가 컸다. 가입 기간 20년 이상인 수급자의 월평균은 117만2536원이었으나, 10~19년은 45만2051원에 그쳤다. 특례연금과 분할연금 수급자를 제외한 노령연금의 월평균 수급액은 70만5370원이었다.
전문가는 평균 연금액만으로 개별 가구의 노후생활 수준을 판단하기 어렵다며, 부모님 용돈을 정할 땐 정기적으로 나가는 식비·관리비·병원비 등을 함께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추석 부모님 용돈 얼마 드리지?” 고민하면서 매달 받는 연금 액수는 모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