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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은퇴 후 회사 운영 고충 고백

게시2026년 11월 4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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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2026년 11월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은퇴 후 삶의 고민을 털어놨다. 박세리는 1998년 해외 진출 당시 자신의 꿈이 후배들의 꿈이 되고 있다며 재단과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자가 직원 월급을 주기 위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농담하자, 박세리는 매월 1일 월급과 세금 부담이 가장 힘들다고 답했다. 운동만 해온 탓에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사람을 찾아 부탁하는 일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1998년 U.S. 여자오픈 챔피언십 우승으로 골프 레전드로 불린 박세리는 은퇴 후 경영과 방송 활동에서 새로운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현실적인 부담 속에서도 후배 지원을 지속할지 주목된다.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현실적인 고민을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tvN STORY'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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