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안, 수원FC 떠나 천안시티 입단
게시2026년 8월 8일 12: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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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외국인 공격수 윌리안이 수원FC를 떠나 천안시티로 이적했다. 자유계약 형태로 이동한 윌리안은 지난 6월 이후 두 달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으며, 올 시즌 11경기 5골을 기록했다.
박진섭 천안시티 감독과 윌리안은 2019~2020년 광주에서 함께 활약한 경험이 있다. 당시 윌리안은 8골 2도움으로 팀의 1부 승격을 주도했으며, 펠리페와 환상 콤비를 자랑했다.
K리그 입성 7년 만에 여섯 번째 클럽을 선택한 윌리안은 천안시티의 공격력 강화 카드가 될 전망이다. 현재 K리그2 12위인 천안시티는 라마스의 왼발과 윌리안의 돌파력으로 한자릿수 순위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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