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화연, 인기 절정에서 은퇴 후 결혼·육아 거쳐 이혼까지 인생 여정 공개
게시2026년 8월 25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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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화연이 24일 방송된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 딸 차재이와 함께 출연해 최고 인기 시절 돌연 은퇴한 이유를 밝혔다. 차화연은 드라마 '사랑과 야망' 촬영 중 원형 탈모증을 앓을 정도로 신체적·정신적 피로가 심했으며, 이를 피하기 위해 결혼으로 도피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은퇴 후 차화연은 약 20년간 가정에 모든 것을 쏟았다. 딸 차재이는 어릴 때 햄버거를 사 먹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어머니가 직접 요리하고 베이킹해줬다고 회상했으며, 차화연은 대가족의 며느리로서 명절마다 70~80명 상을 차렸다고 밝혔다.
차화연은 지난 결혼생활을 돌아보며 "지금 와서 제일 잘한 게 이혼"이라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2008년 배우로 복귀했으며, 결혼 21년 만인 2009년 남편과 이혼했다.

"제일 잘한 건 이혼"…차화연, 시청률 75% 찍고 은퇴→21년만 파경 솔직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