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라카와 케이쇼, KIA 타이거즈 후반기 선발 안정화 주도
게시2026년 8월 20일 04: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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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최근 3경기에서 1승 16⅓이닝 평균자책점 1.65를 기록하며 후반기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1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6⅓이닝 1실점으로 올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팀의 4연승 발판을 마련했다.
KIA는 선발 마운드 보강을 위해 유일하게 허락된 아시아쿼터 교체 카드를 시라카와 영입에 사용했다. 황동하의 부진과 이의리의 마무리 전환으로 선발 로테이션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시라카와의 안정적인 투구는 순위 싸움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라카와는 2024년 팔꿈치 수술로 아쉬움을 안고 있었으나, 한국 무대에서의 재도전을 통해 그 아쉬움을 달랠 기회를 얻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지속적인 퀄리티스타트 기록이 KIA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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