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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태형, 프로 데뷔 첫 승 기록

게시2026년 5월 26일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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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년차 투수 김태형이 26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안타 무실점 투구로 프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KIA는 5-2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김태형은 최고 시속 152㎞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활용해 6회까지 볼넷 2개만 내주며 안우진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6경기에 등판하며 4패만 기록했던 그는 이번 경기로 통산 첫 승리를 거두었다.

KIA 타선은 5회 박재현의 적시타, 6회 로드리게즈의 솔로 홈런, 7회 김도영의 주자 일소 2루타로 5점 차를 만들며 승리를 확정했다.

2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역투하는 KIA 선발투수 김태형. 사진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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