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붐 속 고가 GPU 절도 사건, 구리값 폭등 범죄와 맥락 같아
게시2026년 3월 22일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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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에서 40대가 엔비디아 최상위 GPU(RTX5090·RTX5080) 3상자를 훔쳐 1600만원대 손실을 입혔다. 인공지능 칩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가격이 오르는 '칩플레이션'을 틈탄 범죄였다.
이는 2014년 구리값 폭등을 노리고 10원짜리 동전 7억원을 녹인 사건, 지난해 다리 이름 판 855개를 훔친 사건과 같은 맥락이다. 범인은 경찰 수사 촉진을 위해 범행했다며 '챗지피티 조언'을 변명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이 삶의 질을 높이는 도구가 될 수 있지만, 범죄에 악용될 경우 흉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경제 상황 변화에 따른 범죄 패턴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세태 드러낸 GPU절도 범죄 [한겨레 프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