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테네시주 모녀 침입자 총격 사건, 용의자 지적장애 논란
게시2026년 7월 23일 21: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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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13세 딸의 침대 밑에 숨어 있던 20세 남성을 발견한 36세 엄마가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켄드라 스콧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보석금 10만달러가 책정됐다.
숨진 로데리우스 모턴이 지적 장애를 앓고 있었다는 옛 교사의 주장이 나오면서 사건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졌다. 모턴의 중학교 시절 특수교육 담당 교사 로빈 퍼킨스는 인지 수준이 20세에 미치지 못했다며 경찰 신고나 위협으로 제압하는 등 다른 대응 방법이 있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는 모녀 보호 차원의 정당방위 주장과 과잉 대응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스콧의 다음 재판은 8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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