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양, '파리의 연인' 촬영 중 디스크 파열·갑상선 질환 고백
게시2026년 3월 3일 15: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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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이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표작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입었던 심각한 부상과 질병 투병 사연을 공개했다.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 첫 장면 촬영 중 돈 가방을 던지다가 디스크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으나 3개월의 재활 기간을 거치지 못하고 목발을 짚고 촬영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이후 갑상선 질환으로 10년간 하루 30분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지속되다가 2013년 완전히 일어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고백했다.
건강 문제를 극복한 박신양은 화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으며, 오는 6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회화에 연극적 구조를 결합한 한국 최초의 '연극적 전시'를 표방한다.

“‘파리의 연인’ 촬영 중 디스크 파열”…박신양, 목발 짚고 연기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