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트너, 올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매출 280% 급증 전망
게시2026년 8월 25일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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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 2201억달러에서 8373억달러로 280% 급증할 것으로 가트너가 25일 전망했다. 전체 반도체 매출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도 27%에서 54%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으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D램과 낸드,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까지 견인하고 있다.
D램은 246.6%, 낸드플래시는 371.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과 범용 D램, 낸드를 생산하는 가운데 AI용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와 범용 제품 가격 강세로 호재를 맞이하고 있다.
2030년에는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와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인프라 확대에 따라 CPU, 네트워킹 반도체, 전력관리반도체 등 메모리 외 제품도 함께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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