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프리어스테크놀로지, 드론용 고성능 배터리로 국방시장 공략
게시2026년 3월 19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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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용 드론 시장 확대에 따라 실리콘 음극재 기반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를 개발한 미국 배터리 기업 앰프리어스테크놀로지가 주목받고 있다. 회사의 주력 제품 사이코어는 최대 520Wh/㎏의 에너지 밀도로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 2520만달러를 기록하고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국방수권법 개정으로 중국 배터리 제품이 미국 국방 공급망에서 퇴출되는 가운데, 앰프리어스테크놀로지는 국방혁신단과의 계약을 1480만달러로 확대하고 NDAA 준수 공급망을 완성했다. 드론에 탑재되는 AI 기능 증가로 전력 소비가 늘어나면서 고성능 배터리 수요가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국방용 드론 산업의 정부 계약 의존도가 높고 경쟁사들의 기술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이 리스크다. 최근 주가 급등으로 투자자 진입 가격이 높아진 상황에서 향후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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