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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 방과후 강사들 생계 위협

게시2026년 4월 8일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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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시행된 공공부문 차량 2부제가 여러 학교를 오가며 수업하는 방과후 강사들에게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했다. 강사들은 자가용이 생계 유지의 필수 요소인데도 일반 교직원과 동일하게 2부제를 따라야 하면서 택시비 등 추가 비용 부담과 수업 준비물 운반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과 학교마다 차량 2부제 적용 기준이 달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과 부산 등 일부 교육청은 방과후 강사를 2부제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경기와 대구 등에서는 명확한 지침이 없어 학교별로 상이하게 운영 중이다. 일부 학교에서는 강사들에게 택시 이용이나 캐리어 운반을 요구하기도 했다.

방과후 강사들은 1년 단위 계약으로 인해 학교 지침을 거부하기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다. 강사들은 주차 정보 공유 등으로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나 정부 차원의 정책 예외 적용과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 입구에 관련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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